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 현대 모터스/2013년 (문단 편집) == 여담 == • 최강희 감독이 돌아온후 선수단관리 실패를 이유로 최인영 골키퍼코치를 포함 기존에 있던 코치진들이 전부 물러났다. 감독복귀 이후 구단내 코치는 국대에서 함께 온 수석코치 신흥기와 코치 박충균, 남아있던 전 감독대행인 피지컬코치 파비오, 스카우터 차종복과 플레잉코치 김상식 뿐이다. 보통 하프타임때 골키퍼는 골키퍼코치와 함께 훈련하는데 골키퍼 코치가 없어서 그런지 권순태는 필드플레이어와 함께 몸을 풀거나 구석에서 혼자 논다. • 리그 마지막 경기 0-1로 뒤지던 상황서 전북은 서상민이 돌파를 시도하다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서울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사이 전북 레오나드로는 심판이 들고 있던 볼을 가지고 김상식에게 다가갔다. 이동국도 김상식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만들어 줬다. 그렇게 김상식은 선수들과 서포터스들의 염원이 담긴 페널티킥을 후반 41분 성공 시켰다.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함께 환호했다. 페널티킥을 성공 시키자 그라운드에 있던 선수들은 한데 모여 김상식에게 헹가레 선물을 선사했다. 서포터스들도 만세를 외치면서 팀 레전드에 대한 예우를 했다. [[파일:김상식_은퇴경기.jpg|align=center]] [[분류:전북 현대 모터스/역대 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